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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갓 12주가 지난 한알이,
차차 6주부터 다시금 정리를 해봐야겠다.
어플은 '열달후에'라는 어플로 처음부터
기록하고 있다-! 그림도 귀엽고 간편한 듯.
4주차부터 일찍 알았던 임신..사실
지금이 벌써 내일이 13주 라니,
체감상 시간이 너-무 안흐르는데
이렇게 보니 1/3은 흘러간 듯...
"6주차 태아"
열달후에 - 어플에 의하면,
조그만 완두콩같은 크기의 태아!
아기는 엉덩이부터 머리까지의 길이(CRL)
0.4~0.9cm라고 한다.
아기집의 크기는 12~18mm
4주차에 피검사로 임신을 확인하고,
처음 진료본 5주차, 다닐 계획 중인
산부인과 말고 다른 곳에 한번 찾아갔다.
초음파는 질초음파로 시행했다.
난황과 아기집을 확인했고,
주수에 딱 맞다고 네2버 "주수 계산기"
출산예정일이 딱 맞아 떨어졌다.
(생리가 평균 27주기로 빨라지거나 꼬박 하는편)
- 아기집과 난황이 잘 확인된다고 하였다.
6주차에는 지금 다니고 있는 산부인과에서
첫 진료를 보았는데, 질 초음파로
정말 작은- 0.51cm 의 태아가 보였다.
심장소리는 얼마나 우렁차고 빠른지
건강하다던 한알이 ㅎ, 너무 신기했다.
이 전까지는 임신을 너무 빨리 알아서,
한알이 말고, 두알이 있는거 아니냐며...ㅎ
설레발을 치기도 했었는데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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